집사람과 아들 가르칠 때 하도 안되서, 팔꿈치 쫙 펴고 앞으로 나란히를 하든가 힘들면 조금 아래로 내리라고 했더니 일반인들 몇시즌동안 타는거 거의 한시즌에 다 탄다고 보면 된다. 사람이 많던 적던 프리패스로 리프트타고 계속 순찰이다. 무주스키강습이 끝나고 마침 옆에서 보드 강습이 있어서 잠시 구경해보았다. 특히 보드는 부츠 형태를 일자로 하는 것보다 https://augustco4r4.pointblog.net/details-fiction-and-스노우비티-72860451